나의 최애 치킨!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와 체다치즈볼
저는 일주일에 치킨을 1~2번은 꼭 먹을 정도로 치킨을 좋아하고 자주 먹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양한 종류를 먹어본 건 아니지만 인기 있는 유명한 메뉴는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 제 최애 치킨은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인데 작년 11월쯤 출시되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메뉴 같습니다. 가격은 18,000원이고 치즈볼 가격은 5개의 4,000원이었습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모두의 마요라고 적힌 박스에 치킨이 담겨왔습니다. 모두의 마요를 주문하면 갈릭찹찹소스 주는데 이 소스가 정말 특이한데 맛있습니다. 모두의 마요라는 이름처럼 잘 튀겨진 치킨에 마요 소스가 듬뿍 버무려져 있습니다. 가족들도 다 좋아하는 치킨이라 자주 주문하는데 늘 시킬 때마다 점점 마요 소스가 많아지는 느낌이 들었습..
먹거리 이야기
2021. 3. 30. 19:28